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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색(色)
얼굴점 신체점 색깔별로 다른 몸에 난 점 신체부위점 얼굴점 점의 특징
검은점
| 우리가 가장흔하게 생기는 검은 점은 점세포가 피부가까이에 있으면 검게 보인다. 검은점은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대로 있거나 더 커지는 경우도 있다.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있던
점은 색깔도 짙고 돌출되어있으며 뿌리가 깊고 털이 있는 경우도 있다. |
붉은점
붉은점은 혈관이 뭉쳐서 생기는 점이라고 할수있다. 이 붉은점은 혈관종과 화염상모반으로 나타난다.
혈관종은 얼굴,등에 붉은색이나 자주색으로 나타나고 피부의 모세혈관이 뭉쳐서 생긴다.
화염상모반은 얼굴,목,사지에 나타난다,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지만 그대로 남아있기도 한다.
크기가 크거나 보기에 안좋다면 치료해주는것이 좋다. 붉은점이나 분혼생 점이 신생아(아기) 얼굴,목쪽에
나타나는 경우, 너무 놀랄필요 없다.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사라진다. |
갈색점(커피색점)
갈색점은 신체부위 어느부위에서나 생길수 있고, 색깔이 옅고 형태가 다양한 특징이있다. 태어날때에는
보이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와 숫자가 서서히 증가한다.
몸에 6개 이상의 몸에 갈색점 커피색점이 있거나 겨드랑이나 회음부에 몸에 갈색점 커피색점이 생겼다면
'신경섬유종'인지 의심해 봐야 한다.
몸에 갈색점 커피색점 크기가 크고 숫자가 많다면 피부과치료 신경계통치료도 같이 보는것이 바람직하다. |
푸른점
푸른점은 피부 깊숙이 있으면 푸르스름하게 보인다. 얼굴 한쪽 면에 생기는 푸른점은 선천적인
점으로 '오타모반', 얼굴 양쪽면에 기미처럼 점이 생기는 '후천적모반'이 있다.
오타모반은 멜라닌 세포가 피부 깊숙히 분포하는 점이다.
기미와 비슷해서 기미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태어날때에는 모르지만 점점 커갈수록 색이진해지면서 알게된다. 염증이 있거나 아프거나 하지는 않지만
미용상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치료하는것이 좋다. |
흰점
몸에 난 점 얼굴점 흰점은 피부에 멜라닌 색고가 없거나 '백반증'일 경우 몸에 난 점 얼굴점
하얀점 흰점이 생긴다. 흔히 몸이나 얼굴에 흰색점이 있으면 '백반증'이라고 한다.하지만 흰색점이
있다고 다 백반증은 아니다.
백반증이 아닌 단순한 흰색점은 크기나 위치가 고정되어 있지만, 백반증은 크기나 위치가 변하는 특징이
있다. 몸에 생기는 점 하얀점 흰색점 흰점이 생기는 이유는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유전적요인,심리적스트레스,후천적질병에
인해 생긴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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